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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이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고 인디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건 롱플레이스튜디오 대표는 "큰 상을 받아 믿기지 않는다.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유저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턴제 생존 장르에서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13 17:06 | 최종수정 2024-11-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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