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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오윤아가 '재혼 계획'을 고백했다.
그는 최근 민이가 18세로 키가 180cm, 몸무게 120kg까지 큰 근황을 전하면서 현재 사춘기에 들어선 것 같다고 밝히면서 고민을 토로했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 'Oh!윤아'에서 아들에게 사춘기가 왔다면서 "사춘기는 다 똑같나 보다. 엄마를 싫어하나 보다. 왜 그러지"라며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오윤아는 재혼 계획이 전혀 없었지만, 최근 생각이 달라졌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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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의 몸매 비법도 공개되는데, 과거 발레를 했던 그는 무용과 놀이를 결합한 운동인 '탄츠플레이(Tanz Play)'를 하고 있다며 '라디오스타'를 위해 단독으로 찍어온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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