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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장우가 다시 후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보디프로필 촬영 당시 날렵했던 턱선은 온데간데없이 전체적으로 후덕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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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히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재 체중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몸무게가 원상 복귀됐다고 털어놓으며 "나는 유지가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85kg까지 뺐다가 일주일 전에는 96kg이었다. 지금은 세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라며 "난 하루에 5kg도 왔다 갔다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에 출연한다. '대장이 반찬'은 MBC 간판 예능인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으로 웃음 치트키 김대호와 팜유 왕자 이장우가 대장 형제로 뭉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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