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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계획'을 고백한다.
그는 최근 민이가 18세로 키가 180cm까지 큰 근황을 전하면서 현재 사춘기(?)에 들어선 것 같다고 밝힌다. 이에 관련 에피소드를 밝히며 고민을 토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 'Oh!윤아'에서 아들에게 사춘기가 왔다면서 "사춘기는 다 똑같나 보다. 엄마를 싫어하나 보다. 왜 그러지"라며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오윤아는 재혼 계획이 전혀 없었지만, 최근 생각이 달라졌음을 밝혔는데, 그 이유를 공개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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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의 몸매 비법도 공개되는데, 과거 발레를 했던 그는 무용과 놀이를 결합한 운동인 '탄츠플레이(Tanz Play)'를 하고 있다며 '라디오스타'를 위해 단독으로 찍어온 영상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바비인형' 오윤아의 놀라운 '탄츠플레이' 영상과 MC들을 넉다운시킨 런웨이, 그리고 재혼 계획은 오늘(2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