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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덧붙여 "24년 6월 중순부터 10월 19일 오늘까지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목표했던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제 건강하게 유지하며 살고싶다. 감사하다. 모든 순간이."라고 감량 사실까지 고백했다.
한편 차지연은 한국의 대표적 뮤지컬 배우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1'에 메인 빌런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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