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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백종원이 '흑백요리사' 화제의 셰프들과 다시 만났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11월 30일 토요일 첫 방송된다.
백종원과 '여의도 용왕' 김민성(일식반)-'고기깡패' 데이비드 리(고기반)-'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중식반)-'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양식반) 담임셰프 4인방과 실패의 쓴 맛을 본 '사회의 루저'들이 만나 어떤 드라마틱한 서바이벌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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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백종원의 진심, 담임셰프 4인방의 노력, 참가자들의 처절한 열정이 만나 시청자의 가슴을 강력하게 두드릴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