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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이 완전체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도 밝힐 예정인 가운데, "지드래곤과 태영은 밥 세팅, 투애니원은 거울, 화장실 청소를 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굥 당시에 OOO까지 담당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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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콘서트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레전드 걸그룹'의 진면목을 제대로 증명한 투애니원은 아시아 전역으로 영역을 넓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16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타이베이 등 총 9개 도시 15회차 아시아 투어를 통해 데뷔 15주년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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