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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방배동 70평 아파트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에 박준형은 "이게 다 계획이 맞춰지는 거다"라면서 "내가 그때 방배동에 70평짜리 아파트를 샀다. 주택청약이 당첨됐다. 근데 그걸 대출 없이 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소문이 돌고 나서 김지혜가 그 다음날부터 매일 전화가 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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