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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홀로 분주하게 이사하며 추억이 담긴 짐들을 돌아봤다.
박지윤은 "밤새 방방이 가구들을 가운데로 옮기느라 혼났고, 이사 와서 채 정리하지 못한 창고방 박스들을 뜯다 보니 이거 흡사 보물 찾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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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청 소각 눈을 감고 싶은 풍경 끝은 있나요? 그래도 흥미진진한 찾았다 내 보물"이라며 이삿짐 정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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