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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살 빠졌다'는 사람들의 말, 그 맛에 운동하죠" 방송인 박나래가 홈트에 집중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너무 하기 싫은데, 그럴 때마다 우리 장우를 생각하면 운동하고 싶어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팜유 바디 프로필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며 풀 업 1개를 목표로 했던 박나래. 그의 달라진 실력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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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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