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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광수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드림즈 오브 유'(가제, 김성훈 감독, 제리굿컴퍼니·영화사이창 제작)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부터 최근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의 파격 변신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팬덤을 보유한 이광수가 성공 가도를 달리며 칸느 진출을 꿈꾸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 배우 강준우 역을 맡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광고 촬영차 방문한 베트남에서 우연한 계기로 인해 무일푼으로 혼자 남겨진 강준우는 우연히 바리스타를 꿈꾸는 베트남 여인 타오(황하)를 만나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왔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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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음문석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톱스타의 운명적 로맨스에 유쾌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광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이광수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꿈 같은 로맨스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즈 오브 유'의 연출은 781만 관객을 동원한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를 비롯해서 '창궐', 드라마 '수사반장 1958'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들을 사로잡아 온 김성훈 감독이 맡았다. 김성훈 감독은 "훌륭한 배우이자 사람인 이광수와 10여 년 만에 다시 작품을 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처음 시도하는 형태의 작업이긴 하지만 뛰어난 한국과 베트남의 스태프와 배우가 함께하는 만큼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크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즈 오브 유'는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가 낯선 땅, 베트남에서 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광수, 황하, 음문석, 듀이 칸 저우저우 등이 출연하고 '공조' '창궐'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25년 상반기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