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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앳스타일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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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챌린지를 함께 해보고 싶은 아이돌로는 "1순위는 에스파 "라며 "제가 워낙 찐팬이기도 하고, 이번에 활동이 겹치기도 해서 꼭 같이 챌린지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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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을 완전히 극복한 근황도 전했다. 정동원은 "중2병이 좀 세게 왔었던 편"이라며 "이런 병이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주변에서 계속 '중2병이 왔다더라' 하니까 어느 날 스스로 깨닫게 되는 날이 오더라. 다행히 지금은 완치한 상태"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초대형 괴물 신인 아이돌 JD1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4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