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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그룹 씨스타 다솜의 '탁재훈 중성화 발언'에 대해 거침없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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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또 한 번은 '아육대'를 끝낸 후 다리를 꼴 때 다리가 안 움직인 적도 있다. 운동을 더해야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했다가 허벅지 힘줄 8개가 끊어졌다. 피가 차서 허벅지가 부었다"라며 부상으로 고생했다고 다시금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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