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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 김가영이 출연해 자차부터 결혼관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2020년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으로 약 1,300만 뷰를 찍은 화제의 주인공 김가영은 "약 3년 전, 지코 씨 덕분에 차를 샀다"며 이날 자신의 첫 차를 공개했다. 김가영은 "당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로 화제가 되면서 수입이 배로 뛰었고, 그 덕에 차도 사고 집안의 가구도 바꿀 수 있었다. 아직도 지코 씨 있는 쪽으로 절을 한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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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웹예능 '다까바'는 연예인&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본격 CAR TALK 콘텐츠다. 최근 프리를 선언한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호스트를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