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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계 찐부자'이혜영이 해외 럭셔리 리조트에서 보내는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재혼 후 꽃길 걷는 방송인 이혜영, 상위 1% 부자 남편의 직업은?'이라는 제목으로 이혜영의 남편인 부재훈 MBK파트너스 부회장을 소개한 바 있다. MBK는 운용 자금만 30조원에 달할 정도로,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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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이혜영이) 너무 나의 스타였는데 그 후에 '돌싱글즈'에서 만난 것이다. 첫 만남 때 너무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동 받았다. 내가 아기를 낳는 순간 에르메스를 딱 주는 순간 '내가 이 언니를 평생 잘해야 하는구나' 싶었다"라며 "(이혜영이) 연예계 찐부자"라고 소개, 웃음을 터뜨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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