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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물어보살' 이수근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엄마 의뢰인은 신병을 앓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저희 어머니도 냉면집을 하시다가 갑자기 아팠다. 선생님이 '어머니 뭐 하시냐'고 (직업을) 물어봐서 무당이라고 했다가 많이 맞았다. 그랬던 시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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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8 07:34 | 최종수정 2023-04-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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