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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흐미, 시댁이 이렇게 잘 살았나?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엄청난 규모의 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재영 시부모가 공들여 꾸민 듯한 정원에는 돌로 된 각종 조형물과 조각품 등이 가득했다. 각종 소나무와 대형 돌을 깎아 만든 듯한 테이블과 의자 등, 딱 봐도 오랫동안 아낌없이 돈을 쓴, 부잣집 정원의 '부내나는' 분위기가 가득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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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2 21:25 | 최종수정 2022-09-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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