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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은 어머니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챔피언 벨트를 들고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53회 KBI(한국권투인협회)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40대부 85㎏이하 명예 챔피언전에서 2라운드 판정승을 거둬 챔피언이 됐다.
기사입력 2022-09-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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