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공개! 감격적인 순간 "너무 귀여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3:39 | 최종수정 2022-08-05 13: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5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2022.08.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ㅋㅋㅋㅋ"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의 앙증맞은 발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아들의 사랑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분위기. 아버지가 됐음을 실감하며 감격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가수 엄정화, 배우 신다은, 모델 이현이 등 지인들도 축하 메시지를 가득 쏟아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제이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는 이날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득남했다. 2018년 결혼 후 4년 만에 출산하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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