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건물 시세 차익 300억→이효리♥이상순은? ('연중라이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09:55 | 최종수정 2022-08-04 09: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억' 소리 나는 시세차익을 얻은 건물주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4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근 건물 투자를 통해 '억'소리 나는 시세차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동산 스타들을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알아본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서울 한남동 소재의 건물을 매각해 약 30억 원의 차익을, 비♥김태희 부부도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약 32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겨 주목을 받았는데, 이날 '연중 라이브'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스타들의 건물 매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예정이다. 전문가는 비♥김태희 부부가 21년도에 매각한 청담동 건물 차액만 무려 300억 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스타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른 부동산 매입 지역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전문가를 통해 들어본 건물주 스타들의 비하인드는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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