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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갓설현'에게 건강 '적신호'라니 팬들의 안타까움이 빗발친다.
이에 팬들은 안타까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잇달아 전하고 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빠른 쾌유 바란다" "연기자로서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빨리 안방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등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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