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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조모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 속 메시지에는 최준희의 외할머니가 최준희에게 '준희야! 내가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어. 내 입에 딱이야. 제과점 해도 되겠어. 건포도하고 호두나 잣이 들어가면 완벽할 것 같아. 잘 먹었어. 고마워. 잘 자'라고 말하고 최준희도 '응, 잘자'라고 답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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