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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한 손에 가릴 듯한 작은 얼굴은 물론 시크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앞서 함소원은 "오늘 중국에서 친구들이 와서 배 타러 왔네요~"라며 요트 위에서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린 바 있다. 이에 부부 동반 모임임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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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10:54 | 최종수정 2022-06-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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