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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벌써 임신 전 몸매 회복? 한달여만에 원상복귀라도 '예비맘'들의 워너비 모델 되겠다.
사진 속 이정현은 노란색 롱 원피스 차림. 출산한지 두 달도 안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임신 전 모습을 되찾았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4 16:42 | 최종수정 2022-06-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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