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완선이 화가 데뷔를 한다.
전시 제목에서 연상되듯, 대부분의 그림은 자신의 모습을 담은 자화상으로 보인다.
강렬한 터치가 인상적이며, 블랙톤 파격 의상 차림의 그림 등이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선 실력을 보여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4 09:04 | 최종수정 2022-06-04 09:0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