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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엄마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소유진은 제주도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삼남매의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 중임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종원도 함께 여행을 왔는지 궁금해했고, 소유진은 "이번에는 남편이 바빠서 친정엄마랑"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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