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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잠 깨려고 '대왕오징어' 먹방…"한개가 아닌 한 봉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7-08 09:04 | 최종수정 2021-07-08 09:0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잠을 깨기 위해 오징어를 씹었다.

8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하나먹고있어 #코빅 #녹화날 #윤화시선 #오늘아님 지금은 #유튜브 #영상편집중 #잠깨려면뭐가좋을까요šœ #의견있음남겨주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갭다 엄청나게 긴 오징어 다리를 씹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국주는 엄청난 양의 오징어 다리를 공개해 모두를 웃게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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