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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준영 매니저가 슈퍼카의 비밀을 밝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매니저의 남다른 슈퍼카 섭외 비결이 공개된다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매니저의 역대급 섭외 비결이 놀라움을 안길 예정. 심지어 매니저는 여러 대의 슈퍼카를 한 데 불러모으는 저력까지 발휘한다고. 매니저는 "준영이 너가 원하는 건 뭐든지 구해온다"라며 슈퍼카계 큰손 위엄을 과시한다.
하지만 이준영과 매니저의 슈퍼카 플렉스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고 한다. 자신감 넘치던 모습과 달리, 주차장 앞에 도착하자 매니저가 진땀을 흘리며 불안한 눈빛을 드러낸 것. 벽에 닿을 듯 말듯 한 주차장 스릴러가 심장 쫄깃한 짜릿함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독특한 슈퍼카의 디자인 때문에 매니저가 차 밖으로 나오질 못하는 2차 위기까지 발생했다고. 과연 매니저는 무사히 차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꿀잼을 보여줄 이준영과 매니저의 좌충우돌 하루는 1월 2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7회에서 만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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