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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모자+볼 빵빵' 애교에 '이휘재♥' 또 반하겠네…동안 미모 자랑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07 06: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예쁘다. 온 가족이 잘 쓰겠네♥. 이모 고마워요"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물받은 모자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촬영 중인 문정원과 서언, 서준 군. 이때 카메라를 향해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문정원은 볼에 빵빵한 공기를 넣고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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