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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원더우먼1989' 갤 가돗이 '원더우먼'으로서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갤 가돗은 "나 또한 감독님과 동의한다. 이 영화를 만드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방대한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스태프들과 가족이 된 것 같다. 제2의 고향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원더우먼'으로서의 컴백을 반겼다.
한편,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7년 개봉했던 1편 '원더우먼'의 속편이자 DCEU(DC 확자 유니버스)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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