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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보미 윤전일 부부가 오늘(3일) 부모가 됐다.
너 하나 웃음꽃 피면 그걸로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거름의 첫 번째는 너의 엄마이기에 나 또한 너 또한 평생 감사하며 살자"며 아내 김보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하며 봐도 봐도 보고 싶네. 사랑한다 아들"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특히 윤전일은 "이건 말로 표현이 안 되는 시간과 공간과 공기의 모든 것, 표현이 안된다"고 덧붙이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6월 결혼했다.
이하 윤전일 SNS 글
2020년 12월 3일 오전 6시 41분. 너란 아이를 꽃 피우기 위해.거름이 될 준비가 되있단다!
너 하나 웃음꽃 피면 그걸로 될 거 같다. 그리고 그 거름의 첫 번째는 너의 엄마이기에 나 또한 너 또한. 평생 감사하며 살자
이세상에 나온걸 축하하며. 봐도 봐도 보고 싶네!!! 사랑한다 아들.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되는 시간과 공간과 공기와 모든 것이 표현이 안된다 심쿵이 등장! 12월 3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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