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은 어디에?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 그리워…"집콕 중"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21:0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아이들과 함께 한 일상을 그리워했다.

고소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시절...집콕 중"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넓은 벌판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야자수가 있는 해변에서 한가로운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는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도 전해졌다.

한편, 배우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같은해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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