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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탈세 논란으로 위기를 맞았는데 어떻게 고가의 반지를 착용한 것인지 의문을 쏟아냈다.
그 중 한 누리꾼은 판빙빙의 반지가 지난 6월 소더비 경매에서 판매된 다이아몬드 반지와 똑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징금이 엄청났는데 저 반지는 어떻게 구한 거냐", "세금은 냈냐", "또 탈세했냐"고 비난했다.
현재 판빙빙 SNS에는 해당 반지 사진이 사라졌다.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이 계속되자 판빙빙은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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