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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홍진영이 카페 사장님 포스를 풍겼다.
홍진영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즘 공연도 많이 없고 방송만 있으니까 살이 좀 붙었다. 7kg 정도 찐 거 같다"며 1일 1식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선입금되면 바로바로 뺀다. 입금이 안 되면 살 성수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진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funE '왈가닥뷰티'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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