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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공주풍 드레스를 인증했다.
김지혜는 두 손을 모으고 인사하다가 이내 치마 아래 굼겨진 청바지와 쪼리 슬리퍼를 보여주며 코믹한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는 2005년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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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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