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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롯 대디 박현빈이 2년 만에 돌아온다.
이후 지속적인 육아 활동으로 웬만한 지식에는 통달한 '육아 만렙' 박현빈이지만, 두 아이를 혼자 돌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이에 박현빈이 무사히 도전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박현빈의 둘째 딸 하연이의 세젤귀 매력이 첫 촬영부터 제작진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찹쌀떡을 연상시키는 하얗고 통통한 볼과 넘치는 애기미로 현장에 있었던 모든 이들을 '하연이 홀릭'에 빠뜨렸다고. 이에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하연이의 색다른 매력이 시청자들도 웃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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