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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차화연이 딸이자 배우인 차재이의 연기 생활을 반대한 이유를 고백했다.
또한 차재이의 연기 점수를 딸이 아닌 후배 배우로서 평가해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차화연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연기는 점수로 매길 수 없다, 하지만 연기를 대하는 자세만큼은 8, 90점이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딸이자 후배 배우 차재이를 향한 그녀의 속마음은 30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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