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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와이스가 '아이돌룸'의 새로운 댄스 코너 '쟁반 댄스방'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안무를 외우는 평균 시간은 2~3일"이라며 빠른 안무 습득력을 자랑했다. 그런 트와이스가 도전할 신코너 '쟁반 댄스방'은 멤버들이 일렬로 서 자신의 차례 댄스를 춰야 하는 게임으로 고난이도의 순발력과 기억력, 안무 소화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나연은 "타이틀곡은 모두 성공 가능하다"며 멤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나 본격적인 '쟁반 댄스방'이 시작되자 모두가 혼돈에 빠졌다고 전해져 그 성공여부에 궁금증을 낳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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