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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절친 누이들과 두바이로 여행을 떠났다.
배정남이 준비한 첫번째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버즈 칼리파였다. 말로만 듣던 버즈 칼리파의 실물을 본 누나들은 "너무 멋있다"면서 감탄을 했다.
이어 배정남 일행은 두바이 분수쇼가 펼쳐지는 엄청난 규모의 인공호수인 버즈 레이크로 발걸음을 옮겨 칼리파의 LED 쇼와 화려한 분수쇼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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