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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 데뷔작 휴먼 영화 '미성년'(영화사 레드피터 제작)이 주연을 맡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염정아와 김소진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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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국보급으로 손꼽히는 염정아와 김소진의 만남만으로도 예비 관객의 기대와 관심을 높이고 있는 '미성년'.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예 배우 김혜준, 박세진과 충무로 베테랑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이 출연하고 김윤석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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