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커피프렌즈' 동방신기 유노윤호(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활약이 눈부셨다.
오후가 되어 귤 가판대와 야외 서빙을 맡은 유노윤호는 적극적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가 소통해 판매왕에 등극했으며, 쉴 새 없이 바쁜 상황에서도 일을 즐기는 모습으로 긍정 에너지를 발산, 함께 하는 출연진들과 손님들 모두를 웃게 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유노윤호는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커피프렌즈' 등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마다 진정성 있는 매력으로 그의 진가를 입증,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고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상승시키는 등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