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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린이 발라드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별의 온도'는 린과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발라드곡이다. 타이틀 외에도 린이 전곡 작사에 참여한 정규 10집 '#10'은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탄생했다.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린은 11월 3-4일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하는 정규 10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시킨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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