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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결혼을 4개월 앞둔 개그우먼 홍윤화가 폭풍 같은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한편 홍윤화는 오는 11월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30kg 감량 계획을 밝혔다.
앞서 홍윤화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을 당시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30kg을 감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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