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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지아의 청초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지아는 박동훈(이선균 분)과 도준영(김영민 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관계를 오가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아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동훈 역)의 아내이자 능력 있는 변호사 '강윤희' 역을 맡아 다각적인 매력을 보여 주며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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