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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픽처' 가 예능 강자로 우뚝 섰다.
앞서, 공개 1주 만에 100만 뷰에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한 '빅픽처'는 빠른 입소문으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여운혁 PD와 함께 처음 제작에 나선 김종국과 하하는 예상치 못한 '빚잔치'에 맞닥뜨린 후, 제작비 충당을 위해 긴축정책을 벌이며 예능 최초로 BGM OST 제작에 시도함은 물론 '짠내 나는' 모든 상황을 예능으로 승화시키며 재미를 더했다.
'빅픽처' 제작진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빅픽처'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더 새롭고 더 재미있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끝까지 함께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픽처'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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