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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발칙한 동거' 양세찬-전소민이 용감한 형제 깨우기에 실패했다.
이들은 고민에 빠졌다. 결국 용감한 형제를 깨워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다. 전소민이 먼저 도전(?)을 했지만, "더 잘거야"라는 용형의 대답이 돌아왔다. 양세찬은 다시 용형 방을 노크했지만, 용형은 잠을 선택했다. 양세찬은 더 묻지 않았다. "네"라는 빠른 포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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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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