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성유리, 모범납세자 선정 '대통령 표창'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3-03 14:50



배우 유해진과 성유리가 모법납세자로 선정됐다.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해진과 성유리는 그동안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공로해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포상일로부터 3년 혹은 2년간 세무조사를 면제받고 세금 징수 유예 및 납기 연장신청시 담보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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