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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에스팀 소속 모델 정호연이 해외 패션 위크를 장악했다.
정호연의 해외 활약을 본 같은 소속사 에스팀의 모델 장윤주는 본인의 SNS를 통해 그녀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 훈훈한 선후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해외컬렉션을 마친 정호연은 현재 그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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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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