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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이 신동엽과 탁재훈을 내세운 새 토크쇼의 유세윤 합류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SNL코리아'를 기획한 안상휘 CP가 준비 중인 tvN 새 토크 프로그램은 예능계에서도 소문난 입담의 주인공 신동엽과 탁재훈의 만남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 CP는 "아직 프로그램명이나 콘셉트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10월말에서 11월초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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