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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이 차태현의 추천으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주혁은 "1박 2일 하차하는 날 멤버들이 집에 왔었다"며 "우리집 냉장고를 열어보더니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고 안되겠다며 이 프로그램에 나갈 것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성주는 "그렇다면 냉장고에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냐"고 재차 물었고, 김주혁은 "요리를 잘 모르기도 하지만 혼자 살고 있어서 사두면 썩기만 해 잘 안 사놓는다"고 전해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기사입력 2016-02-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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